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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한나라당 도당, 2일 신년인사회 개최

 
한나라당 제주도당(위원장 변정일)은 2일 도당사에서 ‘다시한번 해냅시다’를 화두로 신년인사회를 갖고 힘찬 전진을 다짐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변정일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중앙당 양정규 상임고문과 김동완·부상일· 강상주 당협위원장, 김용하 제주도의회 의장 및 한나라당 고충홍 원내대표와 도의원, 당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변정일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사상 유례없는 전대미문의 경제한파가 온 세계를 꽁꽁 얼어붙게 했다”며 “우리 모두 혼연일체가 되고 집권여당의 역량을 모아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제주도를 확실하게 이끌어 가는 제주도당이 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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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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