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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이도2동-자생단체, 당근사주기 운동 전개

 
이도2동(동장 강철수)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우방)를 비롯한 전 자생단체가 당근사주기 운동에 나섰다.

이도2동과 이도2동 전 자생단체는 올해 당근 풍작으로 인해 처리난을 격는 농가를 위해 전 자생단체와 동직원이 나서 당근 200여박스를 주문, 구입하는 등 당근 사주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강철수 이도2동장은 “이번 당근사주기 운동이 작은 실천운동이지만 농가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행했다"면서 "이 운동이 지역주민들속으로 전파돼 문의 및 주문전화가 이어지고 있으며, 동에서도 지속적으로 관내 음식점 등에도 구매운동을 확대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도2동에서는 오는 30일 전자생단체회원과 공동으로 모자가정 시설 도배해주기 등 어려운 이웃돕기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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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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