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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으로 거듭나는 세화1리 '해풍담은 깊은 맛 도내 오름 된장'

 
우리 밥상의 기본, 우리 입맛의 기본인 전통 장(醬)!

세상에서 가장 좋은 보약은 밥상이라고 한다. 이 밥상을 채우는 우리의 찬거리 중 된장, 간장, 고추장 등 장(醬)이 들어가지 않은 음식은 별로 없다.

모든 한국음식의 조미료이자 그 자체로 훌륭한 음식이 되는 장은 담그기가 까다롭고 번거로워 요즘은 장을 직접 담가 먹는 집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

제품으로 만들어진 장을 사먹는 것이 그다지 어색하지 않은 시대가 된 것이다. 오히려 손수 담그지 않아도 어머니의 손맛이 배인 것처럼 맛깔스럽고 구수한 옛 맛을 간직한 장이 있다면 불원천리라도 달려가는 사람들이 점차 늘고 있다.

특히 암과 성인병을 예방하는 건강식품으로도 알려져 이제 세계인들도 '오리엔탈 건강소스' 인 우리의 전통 된장, 간장 등 장의 놀라운 효능에 주목하고 있다.

이제 된장은 고유의 전통 발효식품으로 맛도 좋지만 여러 효능들이 과학적으로 밝혀져 건강 기능성 식품으로 통한다.
표선면 세화1리 주민들이 서귀포시가 역점시책으로 추진 중인 지역명품브랜드 육성 사업으로 개발, 올해부터 “해풍담은 깊은 맛 도내 오름 된장” 이라는 브랜드 명을 가지고 깨끗한 물과 따스한 바닷바람이 제주의 전통기법과 어우러져 오랜 숙성 기간을 거쳐 그 옛날 어머니의 손맛이 진하게 느껴지는 향토식품으로서 가치를 크게 평가 받고 있다.

순수 제주 전통재래 콩 중 친환경 콩 만을 엄선하여 만드는 도내 오름 된장은 지역주민들의 우리 건강을 지키고 한편으로 지역명품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고집과 노력에서 그 소중함을 찾을 수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일간스포츠와 주부생활에서 공동 주최한 “2008 여성소비자가 뽑은 프리미엄브랜드大賞”을 수상하여 시장에서 판매촉진과 이미지 제고에도 큰 자신감을 얻고 있다.

또한, 제26회 제주유채꽃잔치, 2008 서귀포시 주민자치박람회, 제17회 서울 제주 도민의 날, 제14회 서귀포 칠십리 축제, 제57차 전국 JC회원대회, 2008 감귤소비자 한마당 등 각종 행사시에 홍보부스를 설치, 홍보와 판매를 통하여 대외적으로 인지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100여㎡의 작업장과 정낭을 형상화한 입구, 길게 늘어선 장독대와 정자 등 한 폭의 동양화 같은 공장에는 84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메주 건조실과 체험학습장을 신축하는 공사가 한창이다.
공사가 끝나고 이제 조금 있으면 이곳 세화1리에서는 고소한 삶은 콩 냄새가 진동하고, 한창 메주를 쑤느라 흥겨운 잔칫집 분위기가 될 것이다.

무르게 삶은 콩을 절구에 넣어 찧고, 직접 정성어린 손길로 메주의 매무새를 다지는 모습을 잠시 상상해 본다.

그리고 이곳에서는 내년부터 장 담기 어려운 가정에서 자녀들과 함께 전통 장 담그기 체험도 하고 전통 장맛도 볼 수 있는 장 집 나들이 체험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마을주민들이 직접 친환경 콩을 재배하여 수확하고 손수 메주를 만들고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마을주민 모두가 하나로 똘똘 뭉쳐 수입개방에 대비하고

새로운 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는 세화1리의 어머니, 할머니의 손맛과 정성을 가득담은 “해풍담은 깊은 맛 도내 오름 된장”과 간장은 명품 된장과 간장이 되어 여러분의 건강을 지킬 것이며, 지역주민의 소득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 기대해 본다.

서귀포시 표선면 지역특화담당 김 행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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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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