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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사)제주학회, 창립 30주년 기념식 개최

 
학술연구단체인 사단법인 ‘제주학회’(학회장 강민수)는 지난 17일 제주상공회의소 4층 회의실에서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전국학술대회와 함께 치러진 이날 기념식에는 학회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학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양구하 현오학술문화재단 이사장의 축사, 그리고 논문상 수상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지난 1978년 창립된 제주학회는 제주의 독특한 민속ㆍ언어ㆍ문화ㆍ생활유산 등을 주제로 매년 연구발표회를 가지고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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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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