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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제주대 김남형 교수, 우수논문상 수상

 
제주대학교 김남형 교수가 지난 10월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대전광역시 컨벤션센터(DDC)에서 열린 제34 대한토목학회 정기 학술대회 및 CIVIL EXPO 2008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15일 제주대에 따르면, 김 교수는 이날 ‘제주 이호 해수욕장의 장기 지형측량’이라는 논문을 발표해 구두부문 우수 논문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문지원 조교가 김 교수와 함께 ‘A Study on the Scouring Protection of Artificial Reef with an Apron’이라는 논문으로 포스터부문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날 학술대회는 특별 세션과 국제 세션, 학생 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총1100편 이상의 논문이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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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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