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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제주대병원 지역암센터, 워크숍 개최

 
제주대학교병원 제주지역암센터는 12일 오후 칼호텔 2층 로즈룸에서 각 지역암센터소장 및 실무자 그리고 대학병원 교직원, 특별자치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암정복 2015 계획수립을 위한 지역암센터 우수사례 발표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워크숍에는 국립암센터 함명일 지역암센터지원과장의 ‘국가 암정복 2015계획 추진 현황과 과제’ 주제발표와 부산, 대구, 대전, 전북 지역 암센터 담당들의 암예방 교육 및 홍보 운영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이에 앞서 김상림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내년 새병원이 완공되면 치료방사선장비 등 암관련 의료장비를 대폭 확충해 암치료 및 교육 연구사업을 활발히 펼쳐 그야말로 도민들을 암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는 ‘보루’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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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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