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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제주영송학교, 장애인식 개선 문화행사

 
제주영송학교(교장 김영욱)는 10일 오전 제주학생문화원에서 ‘함께하는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를 주제로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문화공연 및 작품전시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1부 개회식을 시작으로 2부에서는 학생들의 공연 및 2008 베이징 장애인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홍석만 선수 성공사례’, 제주마술동아리 ‘매깨라’, 제주장애인 댄스스포츠 연맹 ‘휠체어댄스·청각장애댄스’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제주학생문화원 작품전시실에서는 학생들의 작품과 장애극복 인물 전시전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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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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