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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청소년가족봉사단 보고대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소장 허철수)는 지난 2001년부터 청소년가족봉사단을 조직해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36가족 151명이 장애인 ․ 노인시설봉사활동, 가족봉사체험활동 등에 참여했다.

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4일 제주대학교글로벌하우스에서 20여가족 70여명의 모인 가운데 청소년가족봉사단들이 한해 활동을 마감하는 청소년가족봉사단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대회는 올해 가족봉사단 활동현황 발표, 모범청소년가족봉사단 시상, 봉사단 활동사례 발표, 생각과 마음을 여는 대화기법을 주제로 한 부모교육 시간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청소년활동진흥센터 관계자는 "본 행사를 통해 올해 열심히 활동한 청소년가족봉사단을 격려해, 내년에는 더 많은 청소년가족봉사단이 더 열심 참여하며 활동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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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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