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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제주체신청, 노ㆍ사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제주체신청(청장 이원철, 노조분실장 김종옥)은 지난 23일 고객만족 10주년 연속 1위 달성을 기념하고 조직 내 소통문화 활성화와 동반자적인 노사관계를 통한 생산적인 노사문화를 정착하고자 노사한마음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총괄국장, 지부장 등 노사관계자 35명이 참석했으며, 이원철 제주체신청장은 “노와 사간에 소통(疎通)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소통(疎通)의 文化'가 우리 조직에 정착이 될 때 서로와 서로 간에 오해와 불신이 없어진다"며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하는 분위기 속에서 우리 직장이 '살 맛 나는 직장'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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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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