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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애월119센터·애월한의원, 합동봉사활동

 
서부소방서 애월119센터(소장 김영근)는 애월한의원(원장 김덕환)과 합동으로 최근 애월읍 납읍리 노인복지회관을 방문해 무료 한방진료 및 119이동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기초건강검진(혈압, 당뇨검사) 및 건강상담과 한의원장 무료 침술 등 한방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독거노인 가옥을 방문하여 주택화재예방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 및 시범과 단독경보형 감지기, 소화기 사용요령 등 화재예방 안전교육과 신경제혁명, 뉴제주 운동, U-119 서비스 등에 관한 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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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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