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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공개된 제주국제공항 4.3집단할살지 2차 유해발굴 현장에 집단으로 학살된 흔적이 보이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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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덩이 남쪽 벽면에 쌓인 유해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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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발굴현장에서 발견된 유해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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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 벽면에 쌓인 유해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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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두개골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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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들이 제례를 지내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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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에 쌓인 유해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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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의 고통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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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속에 뭍힌 유해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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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겹이 쌓인채 발견된 유해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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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처참한 상황을 말해주는 듯 하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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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의 허리에 있는 밸트 위로 철사로 묶인 것이 보인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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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태 발굴팀장이 현장설명을 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