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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 추위가 3일째 이어진 20일 한라산 중턱의 제주마 방목장에는 지난 18일부터 내린 눈이 쌓여 방목된 천연기념물 347호인 제주마와 함께 한폭의 동양화를 연출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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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위에서 풀을 뜯는 천연기념물 제주마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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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고수목마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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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중턱에 한겨울 고수목마가 펼쳐졌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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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제주마 방목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방목된 천연기념물 제주마를 만져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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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