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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신천강씨 '조상뿌리찾기' 수련회 개최

신천강씨 제주청년회(회장 한라신협 이사장 강정신)는 7월 29일부터 7월 30일 1박2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소방교육대에서 신천강씨 자녀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3회 조상의 뿌리찾기 수련회를 개최했다.

첫째날은 소화기를 이용한 화재진압체험, 지하실 화재사고대비 농연탈출훈련, 응급처치교육 등 소방안전체험과 캠프파이어를 가졌으며, 둘째날 봉소동 입도조묘역으로 이동하여 성지순례 및 입도내력의 이해와 가훈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수련회에 참가한 강현석(세화고 1년)군은 “조상의 은덕과 웃어른을 공경하는 자세를 배울수 있어 좋았고 소방안전체험을 통해 안전의식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천강씨 제주청년회(회장 한라신협 이사장 강정신)에서는 향후 소방안전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조상의 뿌리찾기 수련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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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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