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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제주시교육청, 청소년 통합 캠프 개최

 
제주시교육청(교육장 김상호)과 한국스카우트제주연맹(연맹장 김준택)은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장애와 비장애 청소년 180여명을 대상으로 네츄럴파크리조트에서 ‘함께 하는 추억,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통합 캠프를 열었다.

이번 캠프는 제주시교육청 교육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주영지학교 등 특수학교의 장애학생들과 삼양교 등 일반학교의 학생들이 참여해 서로를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성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서는 레크레이션과 새별오름 등반, 마상쇼 및 기예단 공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장애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멘토링형식으로 1박 2일을 함께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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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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