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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제주병무청, 학습동아리 연구보고서 입상

제주지방병무청 나라사랑 학습동아리가 지난 7일 전북지방병무청 회의실에서 열린 2008년도 학습동아리 연구보고서 발표대회에서 우수작을 거머줬다.

이날 대회에는 업무 프로세스 개선 및 고객 서비스 제고, 정책품질 제고 등의 주제로 제출된 본청 및 지방병무청 41개 동아리 중 1차 서면심사에서 학습우수사례로 선정된 16개 학습연구보고서가 발표됐다.

나라사랑 학습동아리는 ‘나라사랑카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나라사랑 카드 범위 확대, 신분증 대체 활용, 제휴은행 부가서비스 확대, 교육 및 홍보 강화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지난 2007년 도입된 나라사랑카드는 잦은 분실 및 망손이 쉬운 병역증·전역증 대체효과, 여비지급, 군 입영 장정의 보수 지급, 군 복무 중 복지서비스 제공 등 병 복지 향상을 위해 활용되고 있다.

한편, 제주지방병무청은 2003년부터 변화관리나, 주요정책, 주요현안 등과 연계된 문제 해결형 학습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1인 1동아리 가입하기, 액션러닝 등을 활용한 동아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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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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