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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제주병무청, 학습동아리 연구보고서 입상

제주지방병무청 나라사랑 학습동아리가 지난 7일 전북지방병무청 회의실에서 열린 2008년도 학습동아리 연구보고서 발표대회에서 우수작을 거머줬다.

이날 대회에는 업무 프로세스 개선 및 고객 서비스 제고, 정책품질 제고 등의 주제로 제출된 본청 및 지방병무청 41개 동아리 중 1차 서면심사에서 학습우수사례로 선정된 16개 학습연구보고서가 발표됐다.

나라사랑 학습동아리는 ‘나라사랑카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나라사랑 카드 범위 확대, 신분증 대체 활용, 제휴은행 부가서비스 확대, 교육 및 홍보 강화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지난 2007년 도입된 나라사랑카드는 잦은 분실 및 망손이 쉬운 병역증·전역증 대체효과, 여비지급, 군 입영 장정의 보수 지급, 군 복무 중 복지서비스 제공 등 병 복지 향상을 위해 활용되고 있다.

한편, 제주지방병무청은 2003년부터 변화관리나, 주요정책, 주요현안 등과 연계된 문제 해결형 학습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1인 1동아리 가입하기, 액션러닝 등을 활용한 동아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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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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