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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김재윤 의원 국회휴회 기간 '민생투어'

읍.면 체험활동과 특강, 간담회 등 민생투어 진행

 
김재윤의원(서귀포시, 남제주군)은 국회 휴회 기간을 맞아 ‘민심속으로, 민생속으로’를 주제로 두 차례에 걸쳐 민생투어에 나선다.

김 의원의 1차 민생투어는 오는 31일 부터 8월7일 까지 서귀포시 동지역을 중심으로 민생투어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서귀포수협 어판장과 감협 감귤유통센타 에서 일일체험 활동, 서귀포자활후견기관, 평안요양원, 노인정등을 방문해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한다.

또한 서귀포시 오일장, 매일시장을 방문해 무너져가는 지역상권을 회생시킬 수 있는 방안들을 지역 상인들과 함께 토론하며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1차 민생투어 기간에는 두차례에 걸친 토론회가 개최된다.

김 의원은 탐라자치연대와 지역상권 번영회와 함께 '서귀포시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8월4일 오후2시 서귀포시 여성회관에서 개최하고, 8월7일 농어민회관에서는 '과수산업발전법 입법 제주토론회'를 개최해 지역상권 회생방안과 위기에 처한 감귤산업을 보호하고 육성 할 수 있는 실천 과제들을 도출하게 된다.

이외에도 초등학교 어머니회 특강과 간담회, 쇠소깍축제, 논짓물축제, 백사축제장을 방문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 의원이 2차 민생투어는 8월13일부터 8월20일 까지 서귀포시 5개 읍.면에서 체험활동과 특강, 간담회등 민생투어를 진행한다.

한편 김재윤의원은 "이번 민생투어는 민생 현장의 체험 활동과 지역 민심의 수렴을 통해 의정활동 전반기를 돌아보고, 후반기 2년의 의정활동의 방향을 설계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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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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