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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이도2동 '책읽는 주부들의 모임', 책꾸러미 전달

 
제주시 이도2동주민센터(동장 강철수)와 책읽는 주부들의 모임(회장 양혜영, 총무 고대순)은 지난 5일 도남동 수선화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관내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동을 대상으로 책꾸러미, 독서대, 재미있게 일기쓰기 책, 스케치북, 색종이 등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이 끝난 뒤에는 아동들은 이웃집 아줌마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도2동 강철수 동장은 "앞으로도 책읽는 주부들의 모임과 함께 평소 책과 가까이 할 수 없는 소외계층의 아동과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책꾸러미 전달 및 책읽기의 중요성에 대해 어려운 이웃들간에 소통과 정을 나누는 독서운동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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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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