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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JDC-제주대, 기초연 제주센터 이전 MOU 체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5일 JDC정보관에서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내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제주센터(이하 기초연 제주센터) 이전 설치에 대한 제주대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제주지역 기초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첨단연구장비의 공동활용을 통한 연구지원 및 공동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내 입주기업들은 기초연 제주센터 BT, ET, NT 등 관련 분석장비 및 시설을 우선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JDC측은 기초연 제주센터가 첨단과기단지내로 입주되면 향후 5년간 100억 정도의 분석장비가 유입되고 이에 따른 연구인력(박사급), 연구보조 등 고용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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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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