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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제주시 오등동 아연빌라 B동 2층에서 가스폭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빌라 주변이 유리조각과 각종 파편으로 아수라장이 됐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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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폭발이 발생한 아연빌라 2층에 소방관들이 현장조사를 벌이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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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로 날아가 버린 김치냉장고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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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간 폭발현장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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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뒷쪽 유리창들이 모두 날아가 버렸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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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장 된 202호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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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호 거실내부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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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한 201호 안방 모습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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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호 화장실도 아수라장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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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폭발이 일어난 아연빌라 B동 2층 거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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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베란다 유리와 난간이 날아가 버렸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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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이 난 아연빌라 2층 거실의 냉장고가 폭발로 파손됐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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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장이 돼 버린 202호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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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호 현관 문짝이 폭발로 쓰러져 버렸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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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이 날아가 버린 인근 아연빌라 A동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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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빌라 A동에서 바라본 폭발난 B동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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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피해주민이 빌라 앞에 주저앉아 버렸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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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폭발 피해를 입은 빌라 ⓒ 김영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