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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성산읍, 관내 해녀들에게 잠수복 전달

 
성산읍(읍장 오형삼)은 지난 1996년도부터 잠수(해녀)복지시책사업의 일환으로 지원하고 있는 잠수복을 지난달 31일 해녀들에게 전달했다.

성산읍의 잠수복지원사업은 매년 마을어업에 종사하는 현직 패류채취 해녀수를 기준해 1인당 20만원 상당의 잠수복 1벌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에는 2,06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9개 어촌계 해녀 103명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 자리에서 해녀들은 제주여성의 대표적인 상징인 해녀들의 고령화로 조업에 어려움과 매년 그 숫자가 감소하고 있어 잠수어업인 복지사업을 다양하게 발굴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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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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