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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국립제주박물관 야외전시장에서 제주 전통 돌담쌓기 재연 과정이 일반에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석공 오국현(표선면 가시리, 75, 왼쪽)씨와 정동윤(표선면 가시리, 74)씨가 돌담을 쌓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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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방식으로 돌담을 쌓는 두 석공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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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질 하며 돌담을 쌓는 석공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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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담은 정확하게 조심스렇게 쌓아야죠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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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럽게 돌담을 쌓는 석공 정동윤씨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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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식 건축물인 국립제주박물관 야외전시장에 쌓아지는 제주돌담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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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식 건축물인 국립제주박물관 야외전시장에 쌓아지는 제주돌담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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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제주박물관 야외전시장에 가면 제주돌담을 볼수 있어요. ⓒ 김영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