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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동려평생학교, 제28회 호롱제 개최

 

제주도내 대표적인 평생교육기관인 동려평생학교(교장 이유근)가 지난 25일 오후 4시 교내 대강당에서 제28회 호롱제를 개최했다.

이날 호롱제는 한 해 동안 배우고 익힌 학습의 결과를 학습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시, 발표, 시연하는 행사로 마련됐다.

1부 전시회에서는 한지로 담은 공예작품과 서예, 꽃꽂이 작품이 출품됐으며, 2부 공연에서는 풍물패의 길트기 행사를 시작으로 무용 ‘선녀가 내려와서’, 동화구연 ‘이야기 속으로’, 자원봉사 교사들의 수화 합창인 ‘손과 마음의 언어’ 등의 공연이 펼쳐졌다.

사단법인 동려(이사장 한경찬)는 1975년부터 지역주민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동려평생학교(초등·중등·고등과정 192명 재학)와 동려청소년학교(고등과정 21명 재학), 동려교육문화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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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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