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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제주경제와관광포럼 제3차 세미나

 
제주상공회의소(회장 문홍익)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홍명표), 삼성경제연구소(소장 정구현)는 24일 오전7시 제주시내 그랜드호텔에서 제주경제와관광포럼 제3차 세미나를 열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은행, 제주농협,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후원한 이번 세미나는 제주경제관광포럼 회원과 기관 및 단체장, 대학교수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2009년 경영환경 전망’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 정기영 삼성경제연구소 부사장은 “2008년 들어 경기 관련 지수들의 악화, 재고 누적 등으로 올 하반기 중 경기 하강세가 본격화됐다”며 내년도 한국경제는 올해 4.4%보다 낮은 3.6%의 성장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제주경제와관광포럼은 국내최고의 민간종합연구소로 발전해 온 삼성경제연구소(SERI)와 지역의 대표 경제단체인 제주상공회의소,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공동으로 운영하는‘종합경영정보서비스시스템’으로, 연간 10회의 정례세미나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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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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