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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한국노총 장석춘 위원장, 제주간담회

 
한국노총 장석춘 위원장은 19일 오전10시 전국 16개 시도지역본부를 순회 간담회 개최차 제주도지역본부를 방문했다.

제주지역본부 3층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는 도내 100여명이 노조대표자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장 위원장은 “최선을 다했지만 현장에서 볼 때 흡족하지 않을 수 있다”면서 “반성할 부분은 반성하고 하반기에도 책임있는 자세로 한국노총과 노동운동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장 위원장은 복수노조와 전임자 임금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조직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조간부들이 늘 현장 조합원과 함께하며 현장성을 강화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이와 관련, 제주도지역본부 고승화 의장은 제주지역 경제발전과 고용창출로 실업난 해소를 노력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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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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