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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위탁아동 ‘사랑+희망=나눔’ 활동 전개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소장 강철남)는 지난 8일부터 1주일간 도내 위탁아동 등 90여명을 대상으로 2008위탁가정 사랑+희망=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이 기간 상담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하고 쌀과 문화상품권, 문구세트 등 다양한 지역사회의 사랑이 담긴 물품들을 전달했다.

또한 후원자와의 결연을 통한 나눔활동으로 모범아동을 선정해 제주한라병원에서 한효정 아동에게 장학금이 전달했다. 이어 (주)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을 통해 캠코더와 아동도서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는 지난 2003년 5월 개소이후 350여명의 아동들을 가정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요보호아동의 가정에서의 보호 및 관리, 나눔활동, 후원 및 결연 등 다양하게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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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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