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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제주시 농업인단체회원, 열매솎기 봉사

 
제주시 관내 농업인단체 회원들이 9일 노형동 소재 송상훈 농가 감귤원 1만4850㎡에서 비상품 감귤 열매솎기를 실시했다.

이날 열매솎기에서 참석한 농업인단체 회원들은 비상품 감귤이 육지로 출하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 농업인들이 솔선수범해 비상품 감귤 열매솎기를 실시할 것을 결의했다.

또한 제주농업기술센터 과수담당은 농업기술원에서 자체 제작한 비상품 감귤 적과 리플릿을 가지고 적과 요령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한편, 제주시 관내 농업인단체는 한국농촌지도자제주시연합회, 한국농업경영인제주시연합회, 제주시생활개선회, 제주시4-H연합회, 4-H연맹 제주시지회, 한국여성농업인제주시연합회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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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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