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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제주교육 사랑나눔 봉사대, 장애우 봉사

 
제주특별자치도 교육행정직 여성공무원들로 구성된 제주교육 사랑나눔 봉사대(회장 장우순)는 지난 23일 제주장애인요양원 생활인들과 함께 안덕면 동광리 소재 해피타운에서 야외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지난 2005년 창단한 제주교육 사랑나눔 봉사대는 지금까지 1급 정신·지체장애아 생활시설인 ‘제주장애인요양원’과 봉사활동 결연을 맺고 매월 셋째주 일요일에 노력봉사활동을 해 오고 있다.

봉사대는 이번의 기회를 계기로 야외체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도내 여성 교육행정직 공무원들의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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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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