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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강민호의 아버지인 강영찬씨가 박수를 치며 응원을 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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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의 어머니인 김정자씨가 염주를 들고 응원을 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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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의 아버지인 강영찬씨와 어머니 김정자씨가 7회 초 대한민국이 추가 득점하자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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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의 아버지인 강영찬씨와 어머니 김정자씨가 7회 초 대한민국이 추가 득점하자 이웃들과 함께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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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식들 너무도 잘한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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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만세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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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의 아버지인 강영찬씨와 어머니 김정자씨가 7회 초 대한민국이 추가 득점하자 박수를 치며 기뻐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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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의 가족들이 이웃들과 함께 응원을 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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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의 어머니인 김정자씨가 염주를 들고 대한민국의 승리를 기도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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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승리를 기원하는 강민호 선수의 부모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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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 강민호를 응원하기 위해 모인 이웃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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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이 확정되는 순간 강민호 선수의 아버지인 강영찬씨와 어머니 김정자씨가 기뻐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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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한민국이 금메달 땃어요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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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야구 만세!!!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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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선수의 아버지 강영찬씨가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이웃과 손을 잡고 환호를 지르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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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을 수가...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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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선수의 아버지 강영찬씨와 어머니 김정자씨가 야구 금메달이 확정되는 순간 이웃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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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선수의 아버지 강영찬씨가 금메달이 확정되자 두손을 불끈 쥐고 기뻐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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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이 금메달을 따다니...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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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이 해냈어요.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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