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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안전사랑 제주시 시민연대 출범

 
제주시 통장협의회와 제주시 새마을부녀회, 제주시 연합청년회, 주부교실 제주시지회 등 4개단체가 연합해 결성한 안전사랑 제주시 시민연대(대표 고인국)가 13일 오후 5시 제주소방서 대회의실 및 제주시청 앞에서 4개단체 회원 200여명과 소방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1,2부로 나눠 시민연대 출범 경과보고와 안전실천 결의문 낭독, 안전제주 기원 풍선 날리기, 가두캠페인 전개 및 홍보물 배부, 홍보사진 전시 등 2부 행사로 진행됐다.

안전사랑 제주시 시민연대는 앞으로 도내 전 가정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안전시설 갖추기 운동 전개, 안전 간담회, 워크숍, 소방교육, 소방안전체험 등 안전도시 기반 조성에 적극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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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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