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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다는 입추를 하루 앞둔 6일, 제주시 오등동 난지농업연구소 앞 목장에 파랗고 높아진 하늘 아래 말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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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진 하늘아래 살찌는 말들의 계절 입추를 하루 앞둔 제주들녘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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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문턱으로 들어선다는 입추를 하루 앞둔 가운데 말들이 풀을 뜯으며 한가로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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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 아래 한가로이 풀을 뜯는 조랑말들 ⓒ 김영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