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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양 교육감, 전국대회 1위 입상자 격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양성언 교육감은 지난 29일 전국대회 1위를 차지하는 등 제주를 빛낸 꿈나무를 초청해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43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제주중앙여고 김수현 선수와 제10회 한국중·고연맹회장기 전국근대3종 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귀일중학교 홍련주 선수 등 체육꿈나무 선수 2명과 제2회 전국NIE대회 스크랩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신성여고 양수정 학생, 이들 입상 지도교사, 그리고 학부모님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김수현 선수는 지난 7월18일부터 23일까지 충청북도 청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43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 여고부 핀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홍련주 선수는 지난 7월21일부터 23일까지 대전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10회 한국중·고연맹회장기 전국근대 3종 경기대회에서 여중부 근대3종 1위를 차지해 제주근대 3종이 전국 최고의 실력임을 입증한 바 있다.

양수정 학생은 조선일보사 주최로 열린 제2회 전국 NIE대회 스크랩부문 중·고등부 1위를 차지했으며, 평소 신문 스크랩을 하는 습관을 통해 논술과 글짓기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이고 있는 학생으로 정평이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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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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