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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8개 보훈단체가 18일 제주시 노형동 일대와 일본영사관 앞에서 독도를 일본의 교과 해설서에 자국영토라고 명기한데 대해 반발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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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에 분노한 도내 보훈단체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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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를 탄 장애인들도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규탄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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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독도 수호라고 쓰여진 머리띠를 맨 한 어린이가 보훈단체들의 거리시위를 지켜보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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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려진 분노의 주먹과 태극기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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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독도영유권 명기만행을 규탄한다. ⓒ 김상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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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일장기와 후쿠다총리 캐리커쳐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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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단체 대표들이 일본 영사관 지원에게 항의서한을 전달하기 전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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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사관 지원에게 항의서한을 전달하는 보훈단체 대표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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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사관 입구에 경찰이 막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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