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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건소,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5개소로 확대

제주보건소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1개소를 추가 지정했다.

이번 추가 지정은 보건복지부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확대에 따른 것으로, 노형동 소재노형365준의원이 신규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제주시 내 재택의료센터는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늘어나며, 신규 기관은 행정절차를 마친 뒤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하나의 팀을 이뤄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까지 연계하는 서비스 제공기관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의사 월 1회 이상 방문진료 간호사 월 2회 이상 방문간호 환자 건강상태·주거환경 등을 고려한 맞춤형 치료계획 수립 사회복지사를 통한 주거·영양·돌봄 등 지역사회 자원 연계 만성질환 관리 및 보호자 교육·상담 등이다.

 

김철영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추가 지정으로 지역 내 많은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기반이 확충됐다, “3월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면 시행에 따라 재택의료센터 확대와 운영 내실화, 서비스 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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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어선 자동심장충격기 일제 점검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성산포수협에서 이루어진 어업인안전조업교육 현장을 방문하여, 20톤 이상 어선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 대상인 20톤 이상 선박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육지와 떨어져 신속한 의료지원이 어려운 해상상황에서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어업인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 ▲자동심장충격기 본체 정상 작동 여부 ▲패드 및 배터리 유효기간 경과 여부 확인 ▲관리책임자 지정여부 확인 등이며 특히, 이번 점검 시 ‘월 1회 자체점검’을 이행 하고 점검결과를 중앙응급료센터(E-Gen)에 매월 등록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직접 교육하여 자동심장충격기의 적정한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동부보건소는 지난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기관 점검 159개소 205대을 실시하였으며, 올해에도 의무설치기관 및 다중이용이용시설 등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에 대하여 현장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자동심장충격기는 단순한 비치용이 아니라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 장비로 앞으로도 적정한 관리가 이루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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