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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오름자연휴양림 ‘마음건강 돌봄숲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서귀포시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산림교육센터는 오는 11월부터 12월까지 도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숲속에서의 치유와 성장을 돕는 마음건강 돌봄숲 프로그램 우리는 모두 꽃이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자신의 몸과 마음을 소중히 여기고 실천하는 경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자아를 형성하고, 타인과의 연결감을 느끼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으로 추진한다.

 

세부적으로 자신의 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편안하게 느끼기 세상을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기 우리가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인식하기 자각하는 나를 발견하고, 자기 친절과 돌봄을 통해 성장하기 4가지의 과정으로 산림복지전문가의 지도 아래 숲속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도내 중·고등학교(1개 학급 내외 또는 5명 이상) 학생으로,

- 운영기간: 2025. 11~ 12(참여희망 요일, 시간 조정 가능)

- 운영장소: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산림교육센터

- 이용요금: 입장료체험료(무료) / 주차료(유료)

- 신청방법: 신청서 작성 후 공문 또는 이메일 접수

- 접수기간: 2025. 11. 3() ~ 마감 시까지

- 문 의 처: 064-760-3777 / marga624@korea.kr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학교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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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 도릿빨 포구서 바다 빠진 피서객 2명 구조
높은 파도와 강한 조류에 밀려 바다에 빠진 뒤 자력으로 나오지 못하던 피서객 2명이 해안가를 순찰하던 제주 자치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23일 오후 2시경 서귀포시 중문동 도릿빨 포구 인근에서 위험에 처한 피서객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당시 서귀포AI순찰대는 도릿빨 포구 인근 해안가를 도보 순찰하던 중 “살려주세요”라는 구조 요청을 듣고 현장 상황을 확인했다. 피서객 2명은 강한 파도와 조류에 밀려 자력으로 바다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주변에는 갯바위까지 있어 추가 사고 위험도 큰 상황이었다. 현장 경찰관은 즉시 주변 피서객에게서 튜브를 확보해 오후 2시 3분경 바다에 들어갔다. 1분 뒤 물에 빠진 피서객 2명에게 접근해 구조에 나섰으며, 2시 11분경 2명 모두를 안전하게 육상으로 옮겼다. 구조 직후에는 피서객들의 의식과 호흡 상태를 확인했다. 두 명 모두 안정을 되찾고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한 뒤 귀가 조치했으며, 추가 사고를 막기 위해 현장에 출입통제선도 설치했다. 이번 구조는 자치경찰단이 여름 휴가철 피서객 안전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여름철 해안가 안전관리 특별순찰’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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