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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서부보건소,‘임산부의 날’기념 모유수유교실 운영

제주시 서부보건소는 20회 임산부의 날(1010)’을 기념해 10 2() 애월읍 소재 카페 이끼숲소길에서 숲과 함께하는 모유수유교실 운영했다.

 

이번 모유수유교실은 전문 강사의 강의와 질의응답, 맞춤형 상담을 통해 임산부와 가족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숲길 산책 프로그램을 연계해 임산부들이 자연 속에서 심신의 안정을 얻고 태교에도 도움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임산부와 가족들에게는 임신·출산 지원사업, 산전·산후 관리서비스,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안내했으며, 임산부 배려와 모유수유 홍보물도 함께 배부했다.

 

일순 서부보건소장은 이번 모유수유교실을 통해 임산부와 가족들이 모유수유와 출산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 보건소의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임산부와 지역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임산부와 영유아 건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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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홀로 밭일하는 고령 농업인, 드론이 지킨다
중산간 농경지 상공에 드론이 뜬다. 홀로 밭일하는 고령 농업인이 오래 움직이지 않거나 비틀거리는 모습이 포착되면 순찰대가 곧바로 현장으로 향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31일까지 중산간 방범순찰과 함께 드론 공중 예찰과 순찰차를 활용한 ‘찾아가는 이동형 냉방대피소’를 운영한다. 고령이거나 혼자 농작업을 하는 도민이 대상이다. 지난 7월 제주도 폭염일수는 6.5일로 역대 가장 많았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서귀포 지역은 7월 25일부터 31일까지 이레 동안 폭염이 이어져 7월 폭염지속일수 역대 1위를 기록했다. 8월 5일 기준 도내 온열질환자는 57명, 사망자는 1명이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환자는 5명 줄었으나 발생 장소가 실외에 집중됐다. 전체의 75%가 실외에서 발생했고, 이 가운데 실외 작업장과 논밭이 35.7%를 차지했다. 중산간 농경지는 작업자가 홀로 일하는 경우가 많다. 비닐하우스와 개활지는 지열과 복사열로 체감온도가 크게 올라, 장시간 노출되면 생명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 자치경찰단은 드론 공중 예찰과 인공지능(AI) 드론 관제차량(대형 순찰차)을 연계해 폭염 취약지역을 관리한다. 드론이 중산간 농경지를 돌며 혼자 작업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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