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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보름달처럼 풍성한,서귀포‘추석꾸러미’전달

서귀포시는 추석을 맞아 101~ 2일 양일간 재가의료급여대상 19가구를 방문하여 추석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추석꾸러미는 온정을 나누는 명절을 함께 되새기고 추석 연휴동안 재가의료급여 대상자에게 따뜻한 명절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고기산적, , 사과 등 명절 음식을 풍성하게 담았다.

지난 설 명절에는 재가의료급여대상 16가구에게 명절꾸러미를 전달하여 쓸쓸한 명절을 보낼 대상자들에게 명절 음식을 전달함으로써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하였다.

 

서귀포시에서는 재가의료급여 대상에게 돌봄·식사·주거개선 등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재가의료급여 대상은 동일상병으로 31일 이상 입원자 중 의료적 필요도가 낮은 자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퇴원 후 집에서 불편함 없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해는 재가의료급여대상 32명에게 돌봄(25), 식사(110), 주거개선(3), 기타(21)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추석꾸러미를 통해 풍성한 명절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재가의료급여 신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여 의료급여 수급자들이 병원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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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 도릿빨 포구서 바다 빠진 피서객 2명 구조
높은 파도와 강한 조류에 밀려 바다에 빠진 뒤 자력으로 나오지 못하던 피서객 2명이 해안가를 순찰하던 제주 자치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23일 오후 2시경 서귀포시 중문동 도릿빨 포구 인근에서 위험에 처한 피서객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당시 서귀포AI순찰대는 도릿빨 포구 인근 해안가를 도보 순찰하던 중 “살려주세요”라는 구조 요청을 듣고 현장 상황을 확인했다. 피서객 2명은 강한 파도와 조류에 밀려 자력으로 바다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주변에는 갯바위까지 있어 추가 사고 위험도 큰 상황이었다. 현장 경찰관은 즉시 주변 피서객에게서 튜브를 확보해 오후 2시 3분경 바다에 들어갔다. 1분 뒤 물에 빠진 피서객 2명에게 접근해 구조에 나섰으며, 2시 11분경 2명 모두를 안전하게 육상으로 옮겼다. 구조 직후에는 피서객들의 의식과 호흡 상태를 확인했다. 두 명 모두 안정을 되찾고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한 뒤 귀가 조치했으며, 추가 사고를 막기 위해 현장에 출입통제선도 설치했다. 이번 구조는 자치경찰단이 여름 휴가철 피서객 안전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여름철 해안가 안전관리 특별순찰’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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