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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2026년도 농촌융복합산업 자금 지원사업’신청 접수

제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하는 ‘2026년도 농촌융복합산업 자금(융자) 지원사업신청을 오는 1128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제주시 내 사업장을 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에 필요한 시설자금과 운영자금을 이차보전 방식으로 융자 지원한다.

 

다만, 기존 융자 대상자 중 상환이 완료되지 않았거나 최근 3년 이내 융자를 받은 경우는 신청할 수 없다.

먼저, 시설자금은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되며 연 2.0% 또는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조건은 5년 거치 후 5년 동안 균등 분할 상환 방식이며, 자금은 주로 시설 구축 및 리모델링 비용에 활용할 수 있다.

 

다만, 토지 매입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운영자금은 최대 3억 원까지 지원되며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후 3년간 균등 분할 상환 방식이고, 원료 구입비와 인건비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경비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제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제주시 감귤유통과(728-3342)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20261월 말까지 통보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번 2026년 사업부터 지원 대상자 모집 기간 명시, 우선순위 기준(3단계 세분화) 신설, 시군 추천 방식 도입 일부 지침을 변경했다.

 

아울러,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3개월 내 사업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선정이 취소되는 제도를 도입하는 등 관리·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양정화 감귤유통과장은이번 융자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제주시는 올해 약 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설 기반 구축과 마케팅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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