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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인구주택총조사’조사원 243명 모집

제주시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에 참여할 조사원 243명을 오는 917()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앞서 조사관리자와 조사지원 담당자 모집이 마무리된 데 이어, 실제 현장에서 가구를 방문해 조사활동을 수행할 조사원을 대상으로 한다.


응시 자격은 18세 이상 성실히 근무할 수 있는 사람으로, 태블릿 등 스마트기기 활용이 가능한 경우 우대한다.


선발된 조사원은 사전 교육을 거쳐 111일부터 1118일까지 본조사에 참여하며, 도급계약에 따라 18240원의 보수가 지급된다.


지원 희망자는 인구주택총조사 누리집(www.census.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희망 근무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합격자는 서류심사를 거쳐 926일에 개별 통보되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누리집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 인구주택총조사5년 주기로 실시되는 국가 통계조사로 1022일부터 31일까지는 인터넷·전화 사전조사, 111일부터 18일까지는 방문면접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정식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인구주택총조사는 제주시의 인구구조와 주거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향후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가 되는 중요한 국가 통계조사라며,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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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 도릿빨 포구서 바다 빠진 피서객 2명 구조
높은 파도와 강한 조류에 밀려 바다에 빠진 뒤 자력으로 나오지 못하던 피서객 2명이 해안가를 순찰하던 제주 자치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23일 오후 2시경 서귀포시 중문동 도릿빨 포구 인근에서 위험에 처한 피서객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당시 서귀포AI순찰대는 도릿빨 포구 인근 해안가를 도보 순찰하던 중 “살려주세요”라는 구조 요청을 듣고 현장 상황을 확인했다. 피서객 2명은 강한 파도와 조류에 밀려 자력으로 바다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주변에는 갯바위까지 있어 추가 사고 위험도 큰 상황이었다. 현장 경찰관은 즉시 주변 피서객에게서 튜브를 확보해 오후 2시 3분경 바다에 들어갔다. 1분 뒤 물에 빠진 피서객 2명에게 접근해 구조에 나섰으며, 2시 11분경 2명 모두를 안전하게 육상으로 옮겼다. 구조 직후에는 피서객들의 의식과 호흡 상태를 확인했다. 두 명 모두 안정을 되찾고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한 뒤 귀가 조치했으며, 추가 사고를 막기 위해 현장에 출입통제선도 설치했다. 이번 구조는 자치경찰단이 여름 휴가철 피서객 안전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여름철 해안가 안전관리 특별순찰’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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