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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윈드파워센터' 제주에 문 열어

제주 출신 83% 고용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 기여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지역 상생을 위한 민관 협력의 결실로, 전국 풍력발전기를 실시간 관리·감독하는 두산윈드파워센터93일 제주시 오라동에서 문을 열었다.



 

이번 개소는 지난해 7월 제주특별자치도와 두산에너빌리티가 체결한 에너지 대전환을 통한 2035 제주 탄소중립 비전 실현을 위한 상생협력협약의 성과다.

 

특히 제주가 추진하는 친환경 에너지 전환 정책을 현장에서 뒷받침할 거점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제주시 오라남로 10에 위치한 두산윈드파워센터는 총 지상 2, 연면적 496.34(150) 규모로 구축됐다.

 

이 센터는 국내 풍력발전기 제조사 중 최초의 통합 컨트롤타워', 운영 데이터 분석을 통해 발전기 문제를 조기 탐지하고 고장을 최소화한다.

 

이를 통해 풍력발전기 가동률을 높이고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공급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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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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