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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안전한 여름나기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828()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 서귀포소방서, 서홍동과 합동으로 서홍동 지역의 재난취약가구 15가구를 방문하여 분야별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점검에서는 가정 내 화재사고 예방을 위하여 노후 형광등을 LED등으로 교체 누전차단기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및 노후 소화기 교체 가스 누출여부 점검이 이루어졌다.


또한 최근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에 취약한 고령자를 대상으로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위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및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 등 폭염 행동요령 홍보를 실시하였다.

 

매월 안전점검에 참여하고 있는 서귀포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전기가스분야 종사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재난 및 생활 안전사고에 취약한 가구에 방문해 전문 기술을 활용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7월까지 관내 144가구를 방문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 724일에는 표선면 재난취약가구 15가구를 방문하여 매월 4, 안전점검의 날홍보 캠페인을 함께 전개하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냉방용품 사용에 의한 화재 발생 위험이 많은 폭염기간 재난취약가구 방문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시민들이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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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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