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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연안 수난사고 긴급 대책회의

제주시는 최근 도내 연안과 항·포구에서 발생한 물놀이 사망사고에 대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81() 긴급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725()26() 양일간 곽지해변, 세화포구, 월령포구에서 총 3건의 물놀이 사망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와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 연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서는 해양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 강화, 사고 다발지역에 대한 특별관리 방안, 관련 제도 개선 필요성 등이 논의되었으며, 해수욕장 폐장 시까지 안전지도 활동을 확대하고, 물놀이객 대상 홍보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제주시는 727()부터 사고 다발 지역인 동김녕, 신촌, 용담3, 이호1, 고내, 월령, 판포 등 7개 항·포구를 중심으로 현장 계도 활동을 전개하고, 다이빙 금지 등 안전수칙 안내를 이어가고 있다.

 

양우천 해양수산과장은 물놀이객 개개인의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반복되는 사고는 안전 불감증이 여전하다는 방증이라며, “앞으로도 해경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연안 수난사고 예방과 대응 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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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중 학부모회, 학교 폭력 예방·교육 활동 보호 캠페인
서귀포중학교(교장 한상희) 학부모회(회장 김노을)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열린 학교 체육 축전 기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교육 활동 보호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체육 축전의 열기 속에서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부모회 회원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특히 학생들이 폭력 예방 문구를 직접 읽고 보호자들과 함께 다짐 인증 사진을 촬영하는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일에는 400여 명, 지난 2일에는 1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전교생이 함께하며 학교 폭력 예방과 교육 활동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보호자님들이 직접 참여해 응원해 주셔서 더욱 의미 있게 느껴졌다”며 “학교 폭력 예방과 선생님을 존중하는 문화는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약속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귀포중학교 학부모회는 지난달 스승의 날에도 교육 활동 보호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학생·보호자·교사가 함께하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노을 학부모회장은 “학생들이 체육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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