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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2025 크루즈 페스타’ 글로벌도시 도약

서귀포시는 지난 611일 강정항 인근에서 처음 개최하여 크루즈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2025 서귀포 크루즈 페스타, 8월부터 11월까지 주요 크루즈 입항일에 맞춰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페스타는 K-pop 커버곡 중심의 노래 및 댄스 공연 제주의 전통문화를 대표하는 해녀공연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플리마켓 한류 포토존 및 전통공예 체험 콘텐츠 등으로 구성되어 크루즈 관광객은 물론 도민과 내국인 관광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축제로 운영된다.


특히, 승객 정원 5,000명이 넘는 스펙트럼 오브 더 시즈(중국발) MSC 벨리시마(일본중국발) 아도라 매직시티(중국발) 등 대형 크루즈를 통해 강정항을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원활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서귀포시는 통역 인력을 배치하는 등 크루즈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할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이번 페스타에 참여하는 크루즈 관광객을 통해 제주 고유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세계에 알리고, 이를 통해 강정항 일대는 물론 서귀포 크루즈 관광과 지역경제 전반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크루즈 페스타는 단순한 환영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와 관광객이 상호 교류하는 축제의 장으로 기획되었다라며, “지난 611일 첫 행사에서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크루즈 입항을 서귀포 관광과 경제 발전의 기회로 적극 활용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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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일제 점검
제주특별자치도는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전수 재조사를 실시하고, 고강도 단속을 통해 공공시설 정상화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24일 국무회의 시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조치로, 제주도는 그간 하천·계곡 주변 불법 행위가 오랫동안 토착화돼 반복·상습적으로 이뤄져 온 만큼 대대적인 정비를 통해 공공시설을 정상화한다는 방침이다. 제주도는 11일 오후 2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해 관계부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천수 행정부지사는 국가·지방하천 등 150개소와 국립공원 계곡을 대상으로 3월 중 불법 시설 근절을 위한 전수 재조사를 주문했다. 특히 이번에는 하천·계곡 외 지역까지 조사 범위를 넓혔다. 도립공원, 국공유림, 구거(도랑), 세천 등 기존에 누락될 수 있었던 지역까지 빠짐없이 점검하도록 특별 지시했다. 제주도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도 7개 반, 행정시별 4개 반 으로 구성된 ‘불법 점용시설 단속 전담(TF)팀’을 운영해 3월부터 9월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재발 우려가 높은 지역은 ‘중점관리대상지역’으로 지정해 상시 관리하고, 신규 불법 시설은 발생 즉시 단속해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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