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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휴가철 모두가 안심하는 쾌적한 숙박환경 조성 앞장

서귀포시는 본격적인 휴가철에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쾌적한 숙박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숙박업소에 대한 위생·안전 지도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한 숙박환경 조성 및 공정한 숙박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한 것이며, 현재 서귀포시 관내 일반 숙박업 총 592곳이 영업 신고되어 운영 중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숙박업 영업자 준수사항인 영업신고증 및 요금표 게시 여부 객실 침구류, 욕실 등 청결 위생관리 상태 접객대 설치 여부 영업장 신고면적 외 사용 여부와 숙박업이 불가한 오피스텔, 주택 등에서의 미신고 숙박 영업행위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지도를 실시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전년도 하절기 숙박업소 일제점검을 통해 4개소가 행정처분 조치를 진행하였고, 미신고 숙박 영업행위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40건 고발한 바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숙박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위생·안전 지도점검을 추진하여 영업자의 자발적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미신고 숙박 영업에 대한 불법 행위를 사전 차단하여 이용객이 안전하고 청결한 숙박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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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 시 안전관리 강화
서귀포시는 지난 12일 서귀포시청 셋마당에서 대리포획단 엽견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전문가 및 대리포획단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멧돼지 포획 활동 과정에서의 안전관리 강화를 주문하고, 엽견 운용기준 보완 등 포획 활동 시 안전관리 강화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대리포획단 포획활동 과정에서 발생한 엽견 관련 사고에 대하여,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유사사례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자 추진된 것으로, 유해야생동물(멧돼지) 대리포획단원 11명을 비롯해 관련 전문가 2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발생한 엽견 운용 관련 사고 및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포획 활동 전 사전고지와 현장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 엽견 통제 미흡으로 피해가 발생한 경우의 현장 조치 절차 등 대리포획단 운영 및 활동과 관련한 지침 보완과 개정 필요성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포획 활동 시 엽견 운용 마릿수 제한, 엽견 등록 및 통제기준 강화, 주민 출입 가능 지역에서의 엽견 운용 제한, 멧돼지 출몰이 잦은 지역의 활동강화 방안 등 재발방지 대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서귀포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 전문가 자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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