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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귀농·귀촌인 대상‘SNS 활용 마케팅 교육’

제주시는 (예비)귀농귀촌인의 온라인 플랫폼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SNS 활용 마케팅 교육을 오는 814() 제주벤처마루 10층 세미나실에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을 준비 중이거나 정착한 이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 환경을 이해하고 자신의 농산물과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SNS 마케팅의 이해 및 실습, ChatGPT를 활용 콘텐츠 초안 작성법,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마케팅 전략 등 3개의 과정으로 구성된다.


교육 신청은 오는 88일까지 제주시 마을활력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rkdalswl03@korea.kr)을 통해 접수하면 되고,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누리집 제주정착주민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시는 올해 제1기 귀농귀촌 기본 및 심화교육을 통해 65명의 수료자를 배출했으며, 하반기에도 친환경농업 실습 교육 등 3회에 걸쳐 추가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승환 마을활력과장은 귀농·귀촌인의 홍보 역량을 높여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을 도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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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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