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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장대높이뛰기 임은지 선수, 국가대표 선발

제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장대높이뛰기 임은지 선수가 오는 527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되는‘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임은지 선수는 지난 421일부터 23일까지 구미시에서 열린 국가대표 최종 선발대회에서 여자 장대높이뛰기 부문 1위를 기록하며 당당히 국가대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출전하는 아시아 육상경기 선수권대회는 아시아육상연맹(AAA)이 주최하는 아시아 최고 권위의 육상 종합대회로, 아시아 각국의 정상급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국제무대다.

 

특히, 올해 대회는 20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만큼, 이번 출전은 선수 개인의 명예를 넘어 국가와 지역을 대표하는 의미 있는 도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임은지 선수는 지난해 전국체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국내 무대에서 안정적인 실력을 입증했으며, 국제 대회에서도 메달권에 오르며 한국 높이뛰기의 대들보 역할을 해왔다.

 

김성수 체육진흥과장은 임은지 선수의 국가대표 선발은 꾸준한 훈련과 국제무대 경험, 지도자의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20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어 대한민국과 제주를 빛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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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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