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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실시

제주시는 지난 8일 종합민원실 내에서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폭언·폭행 등 비일상적인 민원 상황에 대한 공무원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민원실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범죄예방대응과, 남문지구대), 제주시 청원경찰, 종합민원실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민원 처리에 대한 불만으로 폭언과 폭행 등 위협을 가하는 상황을 가정해 민원인 진정과 중재, 녹음·녹화 등 증거 확보, 비상벨 호출에 따른 경찰 출동, 일반 민원인 대피 유도, 가해 민원인의 경찰 인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민원인이 고성을 지르며 위협을 가하는 상황을 시뮬레이션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현장대응 요령, 비상대응반의 임무 숙지 및 경찰과의 비상연락체계 가동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하여 시민과 민원담당 공무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비상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서연지 종합민원실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현장 민원 담당자들이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비상상황 대비 대처 능력을 키우고 모두가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안전한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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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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