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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숙 의원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안전한 주유 환경 조성에 앞장”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홍인숙의원(아라동갑, 더불어민주당)430() 오후 1시에 제주시내 주유소에서 열린 셀프주유소 도움안내표지 부착행사에 참석하였다.



 

이번 행사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37회 임시회에서 홍인숙 의원이 셀프주유소 내 장애인의 주유 불편 문제를 공론화한 질문을 계기로 마련된 것으로, 장애인, 임산부 등 신체적 제약이 있는 이용객의 편의성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되었다.

 

행사는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와 ()한국주유소협회 제주도회가 공동 주최하였으며, 홍인숙 의원, 소방본부장, 제주장애인스포츠인권센터, 주유소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셀프주유소 설비기준에 적합하면서도 시인성이 높은 도움안내표지를 직접 부착하고, 장애인 주유 시연을 통해 교통약자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주유소 관계인을 대상으로 안전컨설팅을 실시, 자율적인 안전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되었다.

 

홍인숙 의원은 인사말에서 셀프주유소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장애인을 비롯한 교통약자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섬세한 정책 마련이 절실하다면서 시급한 현안 사항에 대해 빠르게 대처하고 이와 같은 행사를 준비해주신 소방안전본부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제도 개선과 실질적 변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향후에도 도내 셀프주유소를 대상으로 도움안내표지 보급 확대와 홍보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며, 이용객 의견 수렴과 실태 모니터링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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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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