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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서 전자송달 신청하세요. 서귀포시 정방동 김예빈

지구를 지키는 작은 실천! 고지서 전자송달 신청하세요.

 

서귀포시 정방동 주무관 김예빈






오는 422일은 지구의 날(Earth Day)’이다


이 날은 기후변화로 몸살을 앓는 지구를 위해 전 세계 사람들이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을 다짐하는 날이다.


이번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매번 납부하는 세금 업무에서 지구를 보호하고 탄소 절감에 동참할 수 있는 작은 실천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한다. 바로 세금 고지서를 종이가 아닌 전자로 송달받도록 신청하는 것이다.


매년 수많은 세금 고지서가 종이로 발행되는데, 이 과정에서 엄청난 양의 종이를 소비함은 물론이고, 인쇄, 우편송달 등의 과정에서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초래한다


세금 고지서 전자송달 신청의 작은 실천 한 번으로 이와 같이 낭비되는 자원을 절약하고 고지서 배송에 드는 연료 소비를 줄여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수 있다.


또한 전자송달 신청은 개인에게도 편리하고 효율적인 방법이기도 하다. 지류 고지서와는 달리 전자고지는 배송 누락 없이 간편하게, 적시에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전자송달을 신청한 각 부과 건마다 500원씩 공제 혜택도 부여하고 있어 절세효과도 누릴 수 있다


전자송달은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나 세무과 방문하여 전자우편주소로 송달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으로는 위택스 또는 자주 사용하는 간편결제 앱이나 금융앱 등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지구의 날에는 세금 고지서 전자송달을 신청하고, 지구를 위해 작은 선물을 해보자


작은 노력들이 모인다면 결국 우리가 보다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길에 한 뼘의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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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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