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2 (수)

  • 흐림동두천 10.8℃
  • 구름많음강릉 12.8℃
  • 흐림서울 10.5℃
  • 흐림대전 13.1℃
  • 구름많음대구 17.9℃
  • 구름많음울산 11.5℃
  • 흐림광주 11.5℃
  • 맑음부산 13.6℃
  • 흐림고창 9.4℃
  • 맑음제주 16.6℃
  • 흐림강화 7.4℃
  • 흐림보은 14.4℃
  • 흐림금산 12.2℃
  • 구름많음강진군 13.7℃
  • 맑음경주시 15.7℃
  • 맑음거제 13.7℃
기상청 제공

제주도의회 저출생‧고령화대책 특위, 연구용역 도민공청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저출생고령화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홍인숙)31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연구용역 도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제주특별자치도 초고령사회 도래에 따른 정책 현안 및 대응방안 마련 연구를 담당하고 있는 제주연구원 제주고령사회연구센터(센터장 김재희)에서 추진했다.

 

김재희 센터장은 이날 발표에서 제주지역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 비율은 지난해 18.9%까지 증가했다며, 당초 통계청에서 2026년 제주의 초고령사회 진입을 예상했으나 이보다 조금 더 빨리 도래할 가능성이 높음을 이야기했다.

 

해당 연구용역은 제주지역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건강, 사회역할, 경제적 불평등, 노년인식 개선 등 4대 영역으로 구분해 추진 중이며, 각각의 영역별 정책 현안 파악 및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문헌검토, 면접조사,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쳐 이날 의견수렴 공청회를 개최했다.

 

발표 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대한노인회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김인순 회장은 도내에 다양한 노인 관련 단체와 기관이 산재해 있고, 유사한 사업을 하는 곳도 많다고령화 문제에 대한 다양한 통계자료가 연구보고서에 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노년층을 위한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홍인숙 위원장은 제주지역의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나타나는 여러 사회문제를 간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특위에서 추진하고 있는 연구용역이 행복한 노년기, 더 나아가 미래 제주의 청사진을 마련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차근차근 준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