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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목소리 담은 정책 …도정모니터 역량강화

제주특별자치도는 25일 제주시 롯데시티호텔에서 도정정책 모니터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발굴을 위한 모니터링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워크숍에는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책 제안 활동을 펼치고 있는 57명의 도정정책 모니터링단이 참석했다.

 

제주 번영약국 오원식 약사의 모니터 마인드 제고를 위한 행복실천강의에 이어, 제주스퀘어 김나솔 대표가 정책 제안 사례와 현장 인터뷰를 통한 효과적인 모니터링 방안을 제시했다.

 

 

워크숍 참석자들은 활동 과정에서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공유했다.

 

 

정책 변화에 대한 이해 부족, 현장 전문가 확보 문제, 도정 정책 관련 정보 접근성 제한 등이 주요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또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활동의 한계, 정책과 민원 구분의 모호성, 정책 실행을 위한 예산 확보 어려움 등도 언급됐다.

 

 

참석자들은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모니터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 “현장에서 만나는 많은 도민들이 실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을 제안함으로써, 더 나은 제주 만들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창윤 제주도 소통청렴담당관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제안 방식 등을 개선해 모니터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를 기대한다, “기존 운영 방식의 보완점을 찾고 모니터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도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더 많이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정정책 모니터는 제주특별자치도 도정정책 모니터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공개모집 또는 추천을 통해 위촉되, 57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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